최근 미국에서 한 패스트푸드점의 AI 주문 시스템이 터무니없는 금액을 청구한 사건이 화제가 됐습니다.이 황당한 상황은 미국의 햄버거 프랜차이즈 화이트캐슬(White Castle) 드라이브스루에서 발생했습니다. 사건의 전말미국의 한 트럭 운전자 A씨는 화이트캐슬 드라이브스루에서 AI 직원 ‘줄리아(Julia)’에게 주문했습니다.그가 주문한 음식은 소시지 에그 치즈 슬라이더, 베이컨 에그 치즈 슬라이더, 해시브라운, 생수를 포함해 약 34달러(약 4만 원) 어치였어요. 그러데 AI 직원은 “결제할 금액을 147.6달러”로 안내했습니다.당황한 A씨가 그런 계산이 나온 이유를 묻자, AI는 계산을 다시 하더니 이번에는 15,400달러(약 2,135만 원)를 결제하라고 안내한 것이었어요. 실제 금액의 500배 ..